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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테크]SK證, 부분 환헤지로 환율 변동위험 최소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에셋플러스글로벌 리치투게더증권투자신탁

[설테크]SK證, 부분 환헤지로 환율 변동위험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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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SK증권은 유가급락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악재 속에서도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해외 우량기업 투자상품인 '에셋플러스글로벌 리치투게더증권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 1등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기업, 브랜드 인지도와 정통성을 바탕으로 고차원의 소비문화를 창출 및 주도해 세계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현재 애플, 구글, 에르메스, 폭스바겐 등 미국과 유럽, 홍콩 등의 선진국 대형주식에 자산 86%를 투자하고 있다. 또한 부분 환헷지를 통해 환율 변동으로 인한 자산가치의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등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이 펀드 1년 수익률은 19.73%, 3년 수익률 67.52%로 해외 선진국주식에 투자하는 동일유형 펀드 중 상위권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지현 SK증권 상품기획팀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올해 상반기에는 투자자산의 집중이나 수익 극대화보다는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갈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며 "선진국 주식은 안정적인 기업이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기 때문에 중위험ㆍ중수익 상품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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