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점검 조기 완료, 특별 게임 '니가가라 하와이'에 밸런타인 스킨 6종 '대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서버 점검이 조기 완료됐다.
12일 라이엇게임즈는 당초 오후 1시까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던 LOL의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를 약 5시간 앞당겨진 오전 8시 이전에 모두 끝마쳤다고 공지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3 패치노트를 공개한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패치 당시 '죽음불꽃 손아귀' 아이템이 삭제됨에 따라 영향을 받았던 챔피언들의 대대적인 조정을 약속했지만 해당 사항은 5.4 패치에서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라고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대신 다른 챔피언들의 밸런싱 작업과 신규 스킨 발매, 특별 게임 모드 추가 등의 소식을 전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변경 사항은 특별 게임 모드인 '니가가라 하와이'다. '니가가라 하와이'는 적 팀원들에게 내가 원하는 챔피언들을 골라 플레이 하게 만드는 게임 모드로, '보복 교차'가 가능해 내가 하기 싫거나 쓸모없다고 판단되는 챔피언을 상대에게 강제 인도하는 시스템이다.
때문에 '니가가라 하와이' 모드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공격력과 주문력이 적고 체력이 약한 챔피언들을 적군에게 넘겨줘야 하며 되도록 원거리 딜러나 광역 CC기(군중제어기)를 지닌 챔피언을 피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2015년 밸런타인을 기념하는 '사랑의 애니'와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는 물론 '심판자 시비르ㆍ노틸러스' '습격자 애쉬ㆍ워윅' 등이 출시되며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설 맞이 축제' 이벤트의 일환으로 '불꽃놀이 징크스' '대장군 카타리나ㆍ니달리' 스킨도 추가돼 롤 유저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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