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위안 환율은 전일 종가인 174.51원보다 1.14원 오른 175.65원에 마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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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5.02.11 15:23
수정2015.02.11 17:04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위안 환율은 전일 종가인 174.51원보다 1.14원 오른 175.6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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