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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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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다중 공공기관 등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홍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복지재단(이사장 노진영)은 12일 전라남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발맞춰 유동인구가 많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홍보에 나섰다.


이날 홍보활동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대한 주민 의식을 강화해 도내 2만여 소외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이 사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사회서비스 신청 대상, 절차 및 사업 내용을 담아 한 눈에 폭넓은 사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해 도내 시군, 읍면동사무소 등에 부착 및 배포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전남복지재단 서비스지원팀(061-287-8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복지재단 관계자는 “수요자 입장에서 만들어진 복지제도인 사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면서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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