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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이도, 현대미술 접목한 '아트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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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환경가전 전문기업 보네이도코리아(대표 김대현)는 국내 현대미술 작가 4명과 협업한 '2015년 보네이도 아트팬2' 한정판을 10일 선보였다.


협업 제품의 모델로 사용된 보네이도의 시그니처 팬은 1940년대 중반 미국 보잉사 출신 기술진이 항공기 제트 엔진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공기순환기 초기 모델의 디자인을 구현한 모델이다.


이번 한정판 모델은 지난해 서울 영등포 롯데갤러리에서 진행되었던 전시회에서 관람객으로부터 인기가 높았던 작품 중 소량 생산 판매가 가능한 4개의 작품(김범수, 윤두진, 임승섭, 하태임 작가 작품)을 선정해 각 20개씩 총 8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했다. 가격은 59만8000원으로 보네이도 공식 홈페이지(www.vornado.co.kr)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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