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성미생물이 호실적에 강세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0일 오전 10시6분 현재 대성미생물은 전일보다 5200원(9.59%) 오른 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만190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성미생물은 전날 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7681만원으로 전년 대비 8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 증가한 252억9765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371.2% 증가한 20억4232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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