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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백화점 토이&하비 헬셀 매장에서 무인 항공체 드론을 이용한 설 선물 배송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연은 실생활에 상용화된 기술은 아니지만 드론 택배 배송 기술과 가능성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이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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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2.09 12:20
이번 시연은 실생활에 상용화된 기술은 아니지만 드론 택배 배송 기술과 가능성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이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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