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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컬러 수입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에서 이색 선물세트로 컬러 수입과일 세트를 판매한다.
오렌지와 자몽, 메로골드를 각각 4개씩 구성해 맛과 향은 물론 화려한 색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5000원.
홈플러스 측은 수입 과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면서 이번 설에는 총 5가지 수입과일 세트를 준비했다. 컬러 수입과일 세트 외에도, 겨울이 제철인 태국 망고와 함께 기획한 3가지 이색 수입과일 선물세트(태국망고세트, 태국망고·용과혼합세트, 태국망고·호주애플망고세트)도 올 설을 맞아 차별화 세트로 선보인다. 가격은 3~8만원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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