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PCA생명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 200여명에게 떡국과 명절 음식을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대청소도 진행했다.
또 서울 역삼동 PCA생명 본사에서는 중앙대학교 현혈센터의 지원을 받아 헌혈 활동을 펼쳤다. 자발적 기부로 모아진 헌혈 증서는 도움이 필요한 기관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진 PCA생명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소외 받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