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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윤보미, 화생방 훈련 중도 포기…'혜리 애교' 교관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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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윤보미, 화생방 훈련 중도 포기…'혜리 애교' 교관 하는말이… 윤보미/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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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윤보미, 과거 화생방 훈련 트라우마 고백 '중도 포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군대로 간 윤보미가 화생방 훈련 앞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8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화생방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윤보미가 특히 눈물을 흘리며 훈련을 어려워했다.

이번 멤버들은 모두 화생방 훈련에 참여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중 유독 윤보미는 입장 전부터 계속 눈물을 흘리며 공포에 떠는 모습을 보였다.


윤보미는 "과거 해병대 캠프에 갔었는데, 화생방 훈련 중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고 말하며 트라우마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입장 전부터 계속 눈물을 흘리며 화생방 훈련장으로 들고,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중도 포기하고 말았다. 훈련장 밖으로 나온 윤보미는 큰 소리로 목 놓아 울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눈물을 흘리는 윤보미에게 과거 혜리가 애교를 부려 화제에 올랐던 교관이 등장했다. 윤보미는 "답답하다"고 말했지만 교관은 "그게 정상이다"며 윤보미를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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