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NAVER는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네이버웍스 사업조직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으나 방법,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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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5.02.06 17:24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NAVER는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네이버웍스 사업조직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으나 방법,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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