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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아이돌 니시키도 료, 알고보니 아라가키 유이와 연인?…"개과천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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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아이돌 니시키도 료, 알고보니 아라가키 유이와 연인?…"개과천선할까" 니시키도료, 아라가키 유이 / 사진='전개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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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아이돌 니시키도 료, 알고보니 아라가키 유이와 연인?…"개과천선할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인기 아이돌그룹 '칸쟈니8' 멤버이자 배우 니시키도 료(30)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니시키도 료는 지난 2013년 일본의 톱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24)와 연인관계라고 알려졌다.


지난 2013년 3월 일본의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가 서로의 집을 드나드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알렸다.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집은 도보 4분 거리로,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는 서로의 집을 자주 왕래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의 인연은 2011년 드라마 '전개걸'에서 연기호흡을 맞추며 시작됐다. 낯가림이 심한 두 사람은 당시 연인 관계가 아니었지만 드라마 종료 후 우연히 각자 친구들과 식사하러 간 식당에서 다시 만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도한 '프라이데이'는 "'밤놀이'를 자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니시키도 료가 일본 대표 청순파 배우인 아라가키 유이를 만나면서 개과천선할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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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남성팬을 보유한 아라가키 유이는 지난 2001년 여학생 대상 패션잡지에 모델로 나서면서 주목을 받았다. 한때 그라비아 모델로도 활동했던 그녀는 2005년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적 관심을 얻은 이후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니시키도 료는 정상의 아이돌 스타 '칸쟈니8' 멤버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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