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추가 상승 탄력 받나...매입자금이 필요하다면 스탁론에 주목

전일 600 고지에 오른 코스닥이 추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어제까지는 개인들이 이끄는 장세였다면 오늘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업종의 상승률이 가장 높으며 디지털컨텐츠, 금융 등의 업종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도 강세 종목이 훨씬 많은 상황으로 오늘도 좋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가 대외 변수에 휘둘리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지금,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코스닥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종목 매수를 위한 주식자금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해보자. 레버리지 효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또한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탈 경우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하이스탁론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나라케이아이씨, 현대통신, 엘티에스, 덕산네오룩스, 서울전자통신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