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견미리 팩트'로 불리는 애경의 팩트 제품이 홈쇼핑을 통해 30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애경은 6일 홈쇼핑 전용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 제품인 '에이지투웨니스(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가 지난 2013년 9월 출시 이후 1년 5개월만에 누적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18일 GS홈쇼핑 방송에서는 커버팩트 단품 총 7만4000여개를 팔아치우며 해당 홈쇼핑 기준 이미용제품 1회 최고 판매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방송 시간을 감안하면 초당 20개씩 팔려나갔다.
에이지투웨니스는 여배우 견미리가 뷰티카운셀러로 참여한 제품으로 30~40대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의 경우 파운데이션 안에 고농축 수분에센스가 65% 함유돼 메이크업 전에 기초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신제형 아이템이다. 이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업계에서는 미투제품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누적매출 3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8일 GS샵을 통해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구매고객 중 300명을 추첨, 4만원 상당의 애경 설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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