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태창파로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디에스케이엔지니어링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윤주기자
입력2015.02.06 09:00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태창파로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디에스케이엔지니어링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