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지부진 코스피, 상승세 코스닥...추가 자금 및 미수/신용 대환이 필요하다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02초

진정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또 한번 폭락했다.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한 상태이며 코스피 역시 하락중인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팔자에 나서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장중 600선을 넘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코스닥의 추가 상승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태다. 코스피 대형주의 모멘텀 부재 속에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 높긴 하나 단기간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핀테크, 게임 등 시장 주도주로 부상한 종목들에 간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다.

종목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이 필요하거나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둔 투자자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해보자. 최대 4배의 투자자금으로 몇 배의 수익이 가능한 것은 물론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탄다면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

지지부진 코스피, 상승세 코스닥...추가 자금 및 미수/신용 대환이 필요하다면 하이스탁론
AD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두산건설, 국일신동, KJ프리텍, 씨티엘, 아이넷스쿨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