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한화갤러리아 봉사단, 스마트폰보다 재미있는 독서문화체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포토]한화갤러리아 봉사단, 스마트폰보다 재미있는 독서문화체험
AD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갤러리아 봉사단이 지난 2일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해피 북북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더 멀리'라는 동반성장 경영철학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는 2012년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더 친숙한 아이들에게 유아기부터 건강한 독서문화를 길러줄 수 있는 해피 북북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활동은 전문 동화구연 강사가 읽어주는 동화를 듣고 봉사자와 아이들이 직접 동화의 주인공을 만들어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동화책의 표지를 만드는 북아트 활동 등을 진행해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켰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