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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반등에 글로벌 증시 훈풍, 주식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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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반등에 따른 글로벌 증시 훈풍이 투자심리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미국 증시는 유가 상승과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러한 호재가 금일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업들의 4분기 실적 호전도 시장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1월 말까지 코스피 절반에 해당하는 기업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현재까지의 실적만 놓고 보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치가 나온 상태다.

현 시점은 유가 상승 수혜주와 실적 개선 가능성을 가진 업종 위주로 관심을 가질 경우 충분히 승산 있는 시장이다. 만약 주식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면 신용투자 수단으로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해보자. 스탁론으로 종목을 추가 매수한다면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탄다면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도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국제 유가 반등에 글로벌 증시 훈풍, 주식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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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바른손이앤에이, 현대비앤지스틸, 케이엘티, 글로벌에스엠, 로엔케이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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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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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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