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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3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쏟아지는 설 선물 및 택배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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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2.03 09:2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3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쏟아지는 설 선물 및 택배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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