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 이스트 타워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8은 '설날 특선 메뉴'를 2월2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올 한 해 동안 진행되는 '레스토랑 8로 떠나는 미각여행'의 일환으로 설 연휴를 맞아 한국이 선택됐다.
정통 한식을 선보이는 '그릴' 레스토랑의 주방장들이 준비하는 코스메뉴는 한우 차돌박이 샐러드, 매생이 전복죽, 양파 샐러드와 새송이 버섯을 곁들인 미주 산 갈비구이, 조랭이 떡 만두국에 이어 식혜와 떡, 계절과일 디저트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점심 1인 6만6000원, 저녁은 주중(월~금) 이용 가능하며 1인 8만8000원이다. (10% 세금 포함)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 032-745-1234.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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