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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엠버 허드 결혼, 섬 결혼식에 초대된 50명은 누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헐리우드 배우 조니뎁과 엠버 허드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조니 뎁과 엠버 허드 커플은 다음 주말 바하마의 한 섬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 커플의 결혼식 장소는 조니 뎁이 보유한 섬이며 최측근만 초대해 조용히 치러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매체들은 "조니뎁-엠버 허드 커플이 50여명만 초대했다"며 "조니 뎁이 전처 바네사 파라디와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도 결혼식에 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하객들은 결혼 축제 기간 동안 고급 요트에서 머무르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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