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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엠버 허드 커플 변함없는 애정 과시… '커플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니뎁, 엠버허드 커플이 레드카펫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1)과 엠버 허드(28) 커플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레스터 광장에서 진행된 조니 뎁의 새 영화 '모데카이' 시사회 현장을 함께 찾았다.
이날 두 사람은 색깔을 맞춘 블랙 수트를 나란히 입고 내내 잡은 손을 놓지 않아 부러움을 샀다.
특히 조니 뎁은 23세 연하의 약혼녀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약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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