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인트론바이오는 MRI 조영제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 특허기술과 관련 "암진단, 특히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의 초기 림프절로의 전이를 탐지하는 데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암전이의 조기진단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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