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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소대]자연주의 정제공법...목넘김이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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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부문 - 하이트진로 '참이슬'

[2015소대]자연주의 정제공법...목넘김이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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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 19998년 10월19일 국내 소주시장에 첫 선을 보인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깨며, 소주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바꿔 놓은 국내 소주사상 최고의 브랜드다.


진로에 이어 소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참이슬은 품질, 브랜드 파워, 판매량 등에서 소주시장의 역사를 바꾼 획기적인 제품이다.

출시 당시 23도 제품으로 출발한 참眞이슬露는 리뉴얼 과정을 통해 현재는 20.1도로 도수가 낮아졌으며(現 참이슬 클래식), 17.8도 참이슬과 함께 국내 소주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출시 당시 대나무숯 여과공법을 도입해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맛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온 참이슬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제품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키워왔다.

지난해에는 기존의 특허 받은 천연 대나무활성숯 정제공법 보다 대나무숯을 증량해 업그레이드된 자연주의 정제공법으로 목넘김은 더 깔끔하게 향은 더 부담 없이 개선, 숙취가 없는 깨끗한 참이슬의 맛으로 품질을 향상시켰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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