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앱으로 주문 시, 첫 골이 예상되는 대한민국 선수의 이름을 ‘요기서결제’ 쿠폰란에 기입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대표 나제원)는 아시안컵 결승전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총 500명에게 요기요 1만원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31일 진행한다
55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개최국 호주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요기요 앱에서 ‘요기서결제’를 선택한 후, 쿠폰란에 첫 골이 예상되는 대한민국 선수의 이름을 적고 주문을 하면 된다. 이벤트는 31일 경기가 시작되기 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9분까지만 참여 가능하다.
대한민국 첫 골의 주인공을 맞추고 주문한 당첨자 500명은 2월2일 요기요 앱 내 이벤트 및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쿠폰은 참여 시 주문한 휴대폰번호 SMS로 개별 전송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요기요 앱 내 이벤트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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