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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상정책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경제통상연구모임을 열고, 1차로 자동차 산업 현황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모임은 김창규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김춘식 무역협회 본부장, 김도훈 산업연구원장, 김준동 대외경제연구원 본부장, 이진면 산업연구원 실장, 오익윤 현대기아차 이사, 이보성 현대자동차연구소 이사, 황은영 르노삼성 상무, 송명재 GM코리아 상무, 차종규 쌍용자동차 상무, 김태년 자동차산업협회 이사, 고문수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전무, 안덕근 서울대 교수, 최승혁 맥킨지 부파트너, 조철 산업연구원 실장 등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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