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모헨즈는 김기수 대표의 일신상의 사유로 이기명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 전 대표가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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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5.01.29 14:38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모헨즈는 김기수 대표의 일신상의 사유로 이기명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 전 대표가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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