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휴비츠는 정찬교 씨 등 직원 6명이 주식매수선택권 3만7500주를 행사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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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5.01.28 16:45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휴비츠는 정찬교 씨 등 직원 6명이 주식매수선택권 3만7500주를 행사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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