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SK하이닉스는 28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공정 전환과 관련, "기술과 대상 등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만약 같은 설계구조 등을 적용한다면 DDR3에서 DDR4로의 전환·PC용에서 모바일로의 전환으로 발생하는 패널티는 10% 전후로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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