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SK하이닉스는 28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빠르게 채택이 늘고 있는 LPDDR4 전략과 관련, "올해 상반기 중 대부분은 기술완성도가 높은 20나노 중반(2y) LPDDR4(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4)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나노 초반(2z) LPDDR4는 연말 쯤으로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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