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화웨이 PS-LTE 네트워크 데모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LTE 기반 재난안전통신망을 체험하고 있다.
화웨이는 미션 크리티컬 트렁킹 네트워크 인프라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세계 최초 미션 크리티컬 트렁킹 시스템 브로드밴드 기반의 LTE를 제공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