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왼쪽 두 번째) 28일 오전 도청앞 광장에서 박호배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장(오른쪽 두 번째)으로부터 사랑의 전남쌀 250포대(20㎏ 1000원 상당)를 전달받고 있다. 이날 기탁한 전남쌀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전남도
AD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