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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스타케이호텔 마감임박!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공사기간에도 수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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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전수익금지급(2개월마다 말일지급), 준공후 수익금지급(매월25일지급)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마감임박!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공사기간에도 수익 발생! 비스타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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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제주도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부동산투자전문가들이뽑은 최고호텔에 선정된 가운데 1차 호텔이 드디어 2015년 3월 오픈 예정을 앞두고 있다. 초단기간에 1차, 2차 호텔100% 분양성공에 이어 비스타케이 호텔이 3차마저도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어 명실상부 국내최고의 호텔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 제주도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에서 호텔분양이 떠오르는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예금금리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상가와 오피스텔의 공실률 및 수익률 저하로 인한 투자자들의 불안요소가 편리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률 확정보장과 호텔을 별장처럼 사용하면서 비워둘 때는 수익형으로 돌려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는투자 신상품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빼앗은 것이다. 무엇보다도 정부에서 개별등기를 허용하여 언제든 쉽게 사고 팔 수 있도록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고 투자금을 거두어 들이는 환금성에도 더할 나위없는 수익형 효자상품이 되어 불경기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른 것이다.


제주도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제주도내 6대 핵심 개발 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와 사람들의 관심은 제주도 부동산개발로도 이어진다. 신화역사공원(테마리조트, 박물관, 외국인카지노), 서귀포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의료관광클러스터),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제주도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서귀동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제주비스타케이3차’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비스타케이 3차 수익형 호텔이 안정적인 수익과 혜택으로 100% 분양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세대에 대해 전례에 없던 특별 분양혜택을 주고 있고 투자자들이 앞 다투어 분양을 받고 있어 업계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비스타케이호텔 3차는 계약금 10%내고 중도금 대출 자서만하면 준공전 수익을 2개월에 한 번40만원 이상 수익을 지급하고 준공이후부터 매월 25일 연간 실투자금 대비 16%를 지급한다고 한다. 제주비스타케이3 호텔은 특급 시설규모로 지하2층~ 지상10층이며 부대시설로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특히, 옥상층에서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노천탕(자쿠지)이 특화되어 있어 제주에서는 흔치 않은 하늘공원 노천탕을 자랑한다.


계약자 혜택으로 제주특급 호텔 연 14일 무료숙박이 가능하며 제주호텔 뿐만 아니라 무료 숙박일수 내에서 전세계 호텔 및 리조트 이용이 가능하다. 세계 최대의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 제휴로,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풀빌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무료/ 교환수수료별도)제주에서 분양형 호텔로는 JK라마다, 서귀포라마다, 제주비스타케이서귀포(1차), 호텔위드, 제주하워드존슨, 제주데이즈호텔, 밸류호텔디아일랜드호텔, 센트럴시티 등이 있지만 현재 최저금액으로 5천만원대의 저렴한 실투자금과 계약금10%와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로 초기 부담금이 적게 들어가는 곳은 제주 비스타케이가 유일하다.


특히 회사 보유분 특별분양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정세대로 선착순 분양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청약으로 호수를 지정받고 계약을 해야 한다고 업계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많은 수익형 호텔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현재 서울에서 명동르와 지르호텔, 강원도에서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호텔이 분양에 나섰으며 평택에는 평택라마다, 그리고 제주에서는 분양형 호텔로는 제주데이즈호텔, JK라마다, 서귀포라마다, 제주라마다, 강정라마다, 함덕라마다, 제주위드호텔, 제주하워드존슨, 성산라마다, 속초라마다, 스위트리젠시, 리젠트마린, 오션펠리스, 디아일랜드블루, 제주드림팰리스,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등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비스타케이 호텔은 10년간 연 5% 대출이자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며 특히, 업계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실제 계약금 1천만원대에 대한 수익금을 준공전까지 년 17% 지급한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비스타케이호텔그룹이 분양형호텔 중 최초이다.


제주비스타케이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 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 후 연14%+@ 추가 지급한다. 실투자금은4,900만~7,000만원 소액 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다. 분양가격은9,900만원대~1억5천대이며 계약금10%, 중도금60%(전액무이자), 잔금30% (준공시2016.9) 준공 후 10년간 대출이자를지원하는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준다. 또 5년간 확정수익+추가 5년간 재계약되며 분양자들에게 높은 수익이외에 다양한 부가혜택을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전했다.


호텔이 한시적으로 개별등기가 가능한 상품이라 희소성도 있고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매매 또한 자유롭다. 더불어, 제주도는 천혜관광자원으로 세계적 관광지이며, 난개발방지법으로 인한 마구잡이 호텔인 허가는 내지 않을 전망이므로 호텔투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또한, 자금관리는 생보 부동산신탁(금융감독위원회에서출자, 삼성생명50%+교보생명50%) 에서 안전하게 하며, 비스타케이3차 호텔그룹은 사업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으며 위탁기간을 10년으로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6년 9월 준공예정이며, 현재성공리에 분양되었으며 회사보유 분 한정세대 특별 혜택기회가 한정이라 청약접수부터 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청약금은 호실당 일백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문의: 1599-3466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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