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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스타케이호텔 '분양마감'에 투자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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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입지조건, 분양조건, 확정수익률 타사비교 가장 우수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분양마감'에 투자자 몰려 비스타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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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제주도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부동산 투자전문가들이 뽑은 최고 호텔에 선정된 가운데 1차 호텔이 드디어 2015년 3월 오픈예정을 앞두고 있다. 초단기간에 1차, 2차 호텔 100% 분양성공에 이어 비스타케이호텔이 3차 마저도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현재 제주도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호텔분양이 떠오르는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예금금리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상가와 오피스텔의 공실률 및 수익률 저하로 인한 투자자들의 불안요소가 편리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률 확정보장과 호텔을 별장처럼 사용하면서 비워 둘때는 수익형으로 돌려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는 투자 신상품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빼앗은 것이다.


무엇보다도 정부에서 개별등기를 허용하여 언제든 쉽게 사고 팔 수 있도록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고 투자금을 거두어 들이는 환금성에도 더할 나위 없는 수익형 효자상품이 되어 불경기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른 것이다.

제주도는 다양한 개발 호재로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제주도내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와 사람들의 관심은 제주도 부동산 개발로도 이어진다. 신화역사공원(테마리조트, 박물관, 외국인 카지노), 서귀포 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의료관광 클러스터),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제주도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서귀동 일대에 짓는 분양 형 호텔인 ‘제주 비스타케이3차’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 수익형 호텔이 안정적인 수익과 혜택으로 100% 분양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세대에 대해 전례에 없던 특별 분양혜택을 주고 있고 투자자들이 앞다투어 분양을 받고 있어 업계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3 호텔은 특급 시설 규모로 지하2층 ~ 지상 10층이며 부대시설로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특히, 옥상 층에서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노천탕(자쿠지)이 특화 되어 있어 제주에서는 흔치 않은 하늘공원 노천탕을 자랑한다.


계약자 혜택으로 제주특급호텔 연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제주호텔뿐만 아니라 무료숙박일수 내에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 이용이 가능하다. 세계 최대의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 제휴로, 전 세계 100여 개국 4,500개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풀빌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에서 분양형 호텔로는 JK라마다, 서귀포 라마다, 제주비스타케이 서귀포(1차), 호텔위드, 제주 하워드존슨, 제주데이즈호텔, 밸류호텔디아일랜드호텔, 센트럴시티 등이 있지만 현재 최저금액으로 5천만원대의 저렴한 실투자금과 계약금 10%와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로 초기 부담금이 적게 들어가는 곳은 제주비스타케이가 유일하다.


특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정세대로 선착순 분양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청약으로 호수를 지정 받고 계약을 해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격은 9,900만원대~1억5천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전액무이자), 잔금 30% (준공 시 2016.9) 준공 후 10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준다. 또 분양자들에게 높은 수익 이외에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전했다.


호텔이 한시적으로 개별등기가 가능한 상품이라 희소성도 있고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매매 또한 자유롭다. 더불어, 제주도는 천혜 관광자원으로 세계적 관광지이며, 난개발 방지법으로 인한 마구잡이 호텔 인허가는 내지 않을 전망이므로 호텔투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또한, 자금관리는 생보 부동산신탁(금융감독위원회에서 출자, 삼성생명50%+교보생명 50%) 에서 안전하게 하며, 비스타케이3차 호텔그룹은 사업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으며 위탁기간을 10년으로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6년 9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성공리에 분양 되었으며 회사보유분 한정세대 특별 혜택 기회가 한정이라 청약접수부터 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청약금은 호실당 일백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전화 예약 후 방문하시는 고객에게는 제주도 특급호텔 2박3일 무료 숙박권을 드립니다.


분양문의 : 1666-0144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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