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이클리, 바다에게 "우리 바다는…" 애정과시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이클리, 바다에게 "우리 바다는…" 애정과시 마이클리, 바다 /사진= mbc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방송 캡쳐
AD



마이클리, 바다에 "우리바다는…" 애정과시 '무슨 사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클리와 바다가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화요스페셜'에는 뮤지컬배우 바다와 마이클리가 함께 출연해 서로를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클리가 바다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바다는 마이클리에 "존경스럽고 멋있는 배우다. 이번 뮤지컬에서 애슐리를 사랑한다. 그런데 2막에서 마이클리 씨가 '죽었어'를 부르는 데 다음 씬을 준비해야 하는데도 눈물이 났다"라며 극찬했다.


이에 마이클리도 "우리 바다는 시작할 때부터 열심히 하는 배우였다. 이번 뮤지컬에서 처음부터 준비된 배우였다.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모든 것을 쏟아내고 있다"라며 바다를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다와 마이클리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연출 유희성)에서 각각 스칼렛 오하라 역과 애슐리 역으로 열연 중이며 다음달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