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LG생활건강은 자회사인 에버라이프의 여신한도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665억원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5.01.27 15:31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LG생활건강은 자회사인 에버라이프의 여신한도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665억원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