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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5 거리모니터링단 발대식'에서 자치구 대표들이 박원순 시장으로 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고 있다.
이날부터 '서울시 거리모니터링단' 707명은 올 한해동안 보도파손, 침하 등 보행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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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1.27 15:05
이날부터 '서울시 거리모니터링단' 707명은 올 한해동안 보도파손, 침하 등 보행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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