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결혼, 화려한 집안에 '백설공주님(?)'… 남편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결혼 소식이 알려진 배우 이세은의 화려한 집안 내력이 새삼 화제다.
이세은은 과거 KBS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풍은 이홍인 선생의 후손임을 밝힌 바 있다.
언론계에 종사했던 부모도 역시 세간의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이세은은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기자 출신 아버지와 아나운서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어린 시절 식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해 '백설공주'라 불렸다"며 "털털하고 덤벙대는 성격으로 사고를 많이 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26일 이세은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세은은 3월 6일 3세 연하의 '금융맨'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부국증권 오너가의 아들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속도위반'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절대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이세은은 1999년 MBC 28기 공기 탤런트로 데뷔한 2002년 '야인시대'에 김두한을 사랑하는 일본여자 나미꼬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보디가드'(2003), '대장금'(2004), '굳세어라 금순아'(2005),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2006), '연기소문'(2007), '근초고왕'(2011)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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