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힐링캠프' 터보 김종국 "김정남, 나의 첫 보호자…고마워"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힐링캠프' 터보 김종국 "김정남, 나의 첫 보호자…고마워" SBS 힐링캠프 '터보' [사진=SBS 방송 캡쳐]
AD


'힐링캠프' 터보 김종국 "김정남, 나의 첫 보호자…고마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터보 멤버 김종국이 김정남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종국과 터보의 원년 멤버인 김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터보 시절 돈이 없으면 빵을 사먹었다. 김치찌개 먹는 날이면 진짜 행복한 날이었다. 종국이를 집에 보내고 내가 버스를 타고 집을 갔다"며 터보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빵을 먹은 것도 아니고 굶었던 적이 더 많다. 당시 정말 힘들었는데 정남이 형이 나의 첫 보호자였다. 사회생활 했을 때 처음으로 밥을 사준 사람이다"라며 김정남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