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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미즈노 라루즈 홍보대사를 맡았다.
한국미즈노는 26일 "김성령이 앞으로 광고모델은 물론 화보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구력 10년의 미즈노 마니아"라는 김성령은 "평소 사용하는 브랜드라 더욱 반갑다"며 "골프광으로서 라루즈의 매력과 솔직한 골프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라루즈는 3년간 일본 본사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탄생한 한국 여성 전용 모델이다. 다음 달 초 론칭한다. '붉은 색'과 '립스틱'을 뜻하는 브랜드 네이밍부터 독특하다. 뛰어난 성능과 함께 스타일을 중시하는 한국 여성의 취향을 반영했다. 핫레드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에 독자적인 기술력을 더했다. (02)3143-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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