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한그루, 집안 보니 초호화 저택에 고스펙까지 '엄친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코퀸(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한그루가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집안과 스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한그루가 출연해 "북경예술고에서 무술, 검술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니 오빠들이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이라고 밝혔다. 또 한그루의 아버지는 CF 감독과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CF 모델 출신이다.
한그루는 5살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조기 유학을 떠났고, 15살에는 중국 문화에 관심을 가져 베이징 국제 예술 고등학교를 다녔다.
지난해 5월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집 사진을 게재하며 "그루 집 뒷마당 최초공개. 울 어머니 지금 저희 집 뒷마당에 꽃 심는 중이세요. 저희 집 뒷마당에도 봄이 왔어요. 꽃을 심으니 산뜻하구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의 집은 고풍스럽고 깔끔한 외관에 드넓은 정원까지 갖춰져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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