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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한그루 "가수활동 3개월로 끝…4년째 연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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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한그루 "가수활동 3개월로 끝…4년째 연기만"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한그루'=컬투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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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한그루, "앨범 계획 없다. 마음잡고 연기에만 전념하는 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그루가 앨범 발매 계획이 없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한그루와 뮤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가 "대중들이 배우로 알고 있다"고 말하자 한그루는 "가수활동은 3개월 밖에 안해서 배우로 알고 있다. 4년째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그루는 "음반을 낼 계획은 없다"면서 "데뷔 초 주영훈 작곡가님이 사장님이라 앨범을 냈다. 사장님이 소속사를 나가셔서 저도 마음잡고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한그루는 가장 예쁜 때가 언제냐고 묻는 질문에 "아침에는 너무 부어서 안 예쁘다. 주기가 있듯이 저녁에 가끔 예쁘다. 오후 9시42분쯤이 제일 예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2015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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