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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웃도어 마모트(Marmot)가 tvN ‘삼시세끼-어촌편’을 제작지원 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출연해 섬마을 만재도에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고군분투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3일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만재도의 매서운 바닷바람과 강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차승원이 착용한 아웃도어 자켓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제품은 마모트 ‘8000M 자켓’으로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최상급 다운재킷이다. 마모트 ‘8000M 자켓’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800 필파워 구스다운과 베플시스템이 적용됐다.
우주원 마모트 마케팅본부 부장은 "방송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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