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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4월 경기' 옥타곤걸 강예빈,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과거 ufc 옥타곤걸로 활약했던 강예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오는 4월 11일 폴란드 크라쿠프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64'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UFC 옥타곤걸로 활약했던 강예빈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옥타곤에서 유니폼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검정색과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강예빈은 매력적인 볼륨감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23일(현지시간) UFC 트위터에는 "'UFC 파이트 나이트 64'의 메인이벤트로 크로캅과 가브리에우 곤자가(브라질)의 대결이 낙점됐다"고 알렸다.
'UFC' 강예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역시", "강예빈, 몸매 대박", "강예빈, 무결점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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