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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HCN(대표 유정석)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지회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현대HCN은 한국외식중앙회 주요 회원사들인 지역의 중소상인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채널을 통한 홍보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지역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한 지역외식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보도 및 프로그램제작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에 숨어있는 건강하고 착한 맛집들이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중소상인들이 함께 상생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전 권역까지 협약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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