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까사미아 서교점 전경";$txt="까사미아 서교점 전경";$size="550,768,0";$no="20150123095038961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까사미아 서교점'을 확장 개장하고, 유아용 침구와 맞춤형 주방가구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까사미아 서교점은 전시면적 1233㎡에 지상 4개 층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구·침구·생활용품은 물론 레스토랑 '까사밀'이 입점, 식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서교점에서는 까사미아의 새 유아용 침구와 주방가구 브랜드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유아용 고급 침구브랜드 '쁘띠블랑(PETIT BLANC)'은 성인제품에 준하는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침구와 러그, 커튼 등 천 제품부터 시계와 램프, 인형 등 생활소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선보인다. 또 프리미엄 디자인 주방가구를 표방하는 일대일 맞춤형 주문 제작 주방가구 '씨랩키친(가칭)'을 최초로 선보인다.
홍대 상권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영국 액세서리 브랜드 '디자인식스런던'과 일본의 주얼리 브랜드 '페델레' 제품도 선보인다.
한편 까사미아는 서교점 확장개장을 기념, 방문한 고객이 까사미아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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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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