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오는 25일까지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에 자사의 인테리어 브랜드 '씨랩(C_Lab)'의 샘플하우스 2호점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샘플하우스 2호점의 규모는 144㎡(44평)로, 지난해 10월 강남지역의 노후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인테리어 콘셉트는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프렌치 모던(French Modern)' 스타일이다. 휴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씨랩 고객상담센터(1566-4110)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