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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화생명은 올해 홍보를 이끌 사내모델 9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내 모델들은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여직원 6명, 남직원 3명이며 1993년 입사자부터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까지 다양한 연령의 직원을 선발했다.
한화생명은 관계자는 "신선한 이미지를 가진 직원들의 홍보활동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전문 사진작가와 촬영 스튜디오에서 진행해 타사와 차별성을 두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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