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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탤런트 김부선(54)씨가 난방비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옥수동 H아파트와 관련해 추가적인 부정 의혹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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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01.21 17:08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탤런트 김부선(54)씨가 난방비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옥수동 H아파트와 관련해 추가적인 부정 의혹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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