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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정재일 국제범죄수사1대장이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최근 터키의 킬리스에서 실종된 김모(18) 군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정 대장은 "납치나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라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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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1.21 14:46
이날 정 대장은 "납치나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라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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